죽고싶다
난 죽을 수도 없어
공공기관 병원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았는데 피해대책을 하지 않고 2,3차 신고를 하게 됩니다.
부서조차(부당이 바뀌는 일이라 의견을 내면서) 소속감이 없는 것 같다.
왕따로 인해 자존감과 회의감을 잃고 병원 자체에서 전체론적 문제로 낙인찍혔습니다.
물론 나도 평소의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, 내 상황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는다.
아노게가 떠오른다....
나도 가람이니까... 이대로라면 죽고싶다
하지만 죽고 죽는 것은 시원했다.
어떻게해야합니까